동서발전, 공공기관 발주공사 재해율 평가 1위
동서발전, 공공기관 발주공사 재해율 평가 1위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0.04.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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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호남화력본부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호남화력본부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시행한 ‘2019년 공공기관 발주공사 재해율 평가’에서 24개 공공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1000억원 이상 대규모 발주공사를 시행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발주공사 재해율(상시근로자수 100명당 발생하는 재해자 수의 비율)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동서발전은 재해율 0.05%(공공기관 평균 재해율 0.52%)를 기록해 24개 공공기관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앞서 2018년 22개 공공기관 중 2위에 오른 바 있다.

동서발전은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영진이 직접 안전을 챙기는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매월 시행하는 한편, 전사 기본지키기 캠페인을 통해 업무·생활 중 기본안전수칙 운영, 산업안전·교통안전 분야의 시각화 시설 확충으로 사업장의 안전교육장화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원·하청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 경진대회, 도전 안전골든벨 등 안전문화제를 개최해 안전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전법규·기준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협력사 근로자 대표 등이 참여하는 안전근로협의체를 운영하고 근로자 위험신고제도 확대했다. 또한 모바일 안전제안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안전을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다.

안전관리의 지능화와 무인화도 추진하고 있다. 안전펜스와 조명, 안전경보장치 등 안전시설도 수시로 보강하고 작업자 컨베이어 접근통제시스템, 폐수저장조 무인 청소로봇, 지능형 통합 재난관리 시스템 등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는 데 역점 둬 모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s0327@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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