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공민식 기자]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하기 위해 친환경 취지로 '식용 빨대'가 나왔다. 식용 빨대의 소재는 친환경 쌀과 타피오카 전부으로 무(無)형광·무(無)코팅·무(無)표백성분의 취식이 가능한 식품 소재다. 또한 빨대를 면처럼 삶아서 파스타 등 기호에 맞게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기자는 식용 빨대를 구입해 소비자와 함께 직접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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