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공민식 기자] 지난 13일, Eco Dream Factory의 나현규 대표-박웅범 이사를 만나 '현 플랜테리어의 시장 현황'과 관련해 인터뷰했다. Eco Dream Factory는 식물이 가진 본연의 능력을 극대화해서 자연의 숲에서 느낄 수 있는 쾌적한 공기를 실내에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최근 코로나와 미세먼지가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자연스러운 실내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경향과 맞물려 공기정화 효과를 가진 식물들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Eco Dream Factory는 유해 물질이 없는 PP 재질로 화분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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