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점 위치 찾기 △마스크 재고 현황 서비스 제공

'공적마스크 재고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니트리'(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공적마스크 재고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니트리'(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승리 기자] 오늘부터 금융모바일 앱 '머니트리'에서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을 알 수 있다.

18일 모바일 금융플랫폼 전문기업인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는 자사의 생활금융 모바일앱 ‘머니트리’를 통해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머니트리' 앱 내의 '마스크 잔여 수량 확인 서비스'는 △공적 마스크 판매점 위치 찾기 △마스크 재고 현황을 알려준다. 특히, 재고 현황은 5분 단위로 업데이트 되며, 제로페이 가맹 약국에서는 머니트리캐시를 사용해서 제로페이 결제로 마스크를 구입할 수도 있다.

고광림 신규사업본부장은 “갤럭시아컴즈는 더 많은 사용자들이 안전성과 기술력이 검증된 ‘머니트리’를 통해 금융 서비스의 새로운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생태계 확장에 힘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victory01012000@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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