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공민식 기자] 지난 13일, 황선희 일레븐휴즈데이 대표를 만나 '화장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인터뷰 했다. 일레븐휴즈데이는 정통 스킨 케어를 오랜 시간 동안 경험하면서 쉽고 편리하고, 피부 과학 기초에 충실한 '더마 화장품'을 만들고 싶은 열망으로 브랜드가 되었다. <그린포스트TV> 취재진은 "'일레븐휴즈데이'의 화장품 제품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황선희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일레븐휴즈데이'는 저자극 기능성 스킨 케어를 추구한다"라며 또 "피부에 자극적인 부분을 없애기 위해 알레르기 유발 성분제를 많이 빼려고 하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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