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공민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서울 거리가 조용해진 가운데 2월 27일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는 한산했다. 압구정뿐만 아니라 홍익대학교, 명동, 광화문 일대 또한 매우 한산해졌다. 국민들은 하루빨리 이번 사태가 신속하게 완화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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