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서울시와 ‘버스정류장 쉘터 녹화사업’ 협약 체결
롯데칠성, 서울시와 ‘버스정류장 쉘터 녹화사업’ 협약 체결
  • 김형수 기자
  • 승인 2020.02.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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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과 서울시는 양화신촌로 중앙버스 정류장 18개소를 선정해 해당 공간을 녹색 청정구역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제공) 2020.2.26/그린포스트코리아
롯데칠성과 서울시는 양화신촌로 중앙버스 정류장 18개소를 선정해 해당 공간을 녹색 청정구역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제공) 2020.2.26/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롯데칠성은 26일 서울시와 버스정류장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버스정류장 쉘터(Shelter) 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장 쉘터 녹화사업은 버스정류장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쉘터를 자연 친화적으로 탈바꿈하고 녹색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롯데칠성과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말까지 양화신촌로 중앙버스 정류장 18개소를 선정하고 쉘터의 지붕, 벽면 및 주변 펜스에 공기 정화식물을 심은 ‘바이오 월(Bio wall)’을 설치해 해당 공간을 녹색 청정구역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칠성사이다 70주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대기오염 물질과 삭막한 도로 경관에 노출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친환경 사업이다.

이밖에도 롯데칠성은 칠성사이다 출시 70주년을 맞아 칠성사이다와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레트로(Retro) 광고를 비롯해 칠성사이다 추억 감정소 이벤트 등 소비자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시민들의 쾌적한 정류장 이용을 위한 이번 녹화사업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칠성사이다처럼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lias@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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