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그린포스트] 19일 오후 기온 올라…내륙 큰 일교차 ‘주의’
[날씨는그린포스트] 19일 오후 기온 올라…내륙 큰 일교차 ‘주의’
  • 김형수 기자
  • 승인 2020.02.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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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역 인근 거리 (김형수 기자) 2020.2.18/그린포스트코리아
선유도역 인근 거리 (김형수 기자) 2020.2.18/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내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오후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은 내일부터 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상승해 낮에는 전국 대부분이 평년보다 2~4도가량 높겠다고 예보했다. 20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모레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16일부터 내린 눈이 쌓여있는 지역에선 밤 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쌓인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특히 교량이나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서는 빙판길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오전 기온은 △서울 영하 2도 △강릉 1도 △대전 영하 2도 △대구 영하 1도 △부산 0도 △전주 영하 2도 △광주 영하 2도 △제주 3도 등을 기록하겠다. 오후에는 △서울 9도 △강릉 11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제주 10도 등으로 기온이 오르겠다. 

내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강원도, 울산, 부산, 경남, 전남, 광주, 제주는 ‘좋음’ 수준을 나머지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alias@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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