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금액 100만원부터 1000만원까지
선착순 1000명 넘거나 한도 50억원 조과시 조기 마감

[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한국투자증권이 연 5% 이자를 주는 발행어음을 특별판매한다.

한국투자증권은 3월 말까지 자사 온라인 투자 서비스인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첫 금융상품 계좌 개설 시 연 5% 퍼스트 발행어음(91일물)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의 신용으로 발행되는 퍼스트 발행어음은 가입 시점에 이자가 확정되는 만기 1년 이내 약정수익률 상품이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으로 선착순 1000명을 넘거나 발행어음 한도 50억을 초과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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