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풍당당' 한국씨티은행, 그곳에서 따뜻한 바람이 분다
'여풍당당' 한국씨티은행, 그곳에서 따뜻한 바람이 분다
  • 이승리 기자
  • 승인 2020.02.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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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한부모 가정 돕기 캠페인' 진행
여성위원회, 연말 물품 판매액 기탁
한국씨티은행의 '한부모 가정 돕기' 캠페인(한국씨티은행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한국씨티은행의 '한부모 가정 돕기' 캠페인(한국씨티은행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승리 기자] '여풍당당' 한국씨티은행이 따뜻한 선행 바람을 불러왔다. 유리천장이 높기로 유명한 금융권에서 다수의 여성 임원을 발탁, 귀감이 되고 있는 '한국씨티은행'의 부드러운 힘이다.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지난 13일 서울 다동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서울 YWCA 봉천사회복지관 임직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한국씨티은행 박진회 은행장, 유기숙 여성위원장, 서울 YWCA 이유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씨티은행 여성위원회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한부모 가정 돕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을 서울YWCA 봉천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달간 자선캠페인을 열고 물품 판매 활동을 통해 모인 기부금을 기탁한 것이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새로 시작한 한부모 가정 돕기 캠페인은 올해 두번째로 진행되었다"며 "매해 연말마다 캠페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금융사답게 일가정 양립 근무환경을 구축,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를 독려하는 한국씨티은행은 '여성위원회'를 통해 핑크리본 캠페인, 한국유방건강재단 기부 등의 활동을 통해 여성 취약계층도 돕고 있다.  

한편, 지난달 한국씨티은행은 여성과 아동을 위한 적극적 지원과 노력을 인정받아 서울 YWCA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victory01012000@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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