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최진모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기후변화에 따른 펭귄 보호와 남극 보호구역 지정 촉구를 위해 얼음 펭귄들을 전시했다.
얼음 펭귄 조각은 오는 9일 오후 2시까지 전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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