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LG전자가 28일 서울 남산에 있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프리미엄 객실 10개실에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LG전자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29일부터 한 달 동안 이 객실에 투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퓨리풀 패키지' 상품을 운영한다.
투숙객들은 객실에 비치된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를 이용하고 사은품으로 퓨리케어 미니 휴대용 공기청정기와 2인 조식권을 받게 된다.
LG전자는 이 호텔의 레스토랑에도 공기청정기를 비치,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yangsangsa@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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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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