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그린포스트] 27일 새벽 남부지방부터 비…강원영동・경상해안・제주 비 피해 주의
[날씨는그린포스트] 27일 새벽 남부지방부터 비…강원영동・경상해안・제주 비 피해 주의
  • 김형수 기자
  • 승인 2020.01.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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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책거리 (김형수 기자) 2020.1.26/그린포스트코리아
경의선 책거리. (김형수 기자) 2020.1.26/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27일 확대되며 28일은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수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겠다. 

기상청은 비가 27일 새벽에는 남부 지방으로, 오전에는 충청도로, 오후에는 서울 경기와 강원도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강원산지와 중부내륙, 남부 높은 산지 등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28일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상동해안・제주도는 30~80㎜(제주도산지 150㎜ 이상), 동해안을 제외한 경상도・울릉도・독도는 20~60㎜, 전라도는 10~40㎜,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서해 5도는 5~20㎜다. 

기상청은 28일까지 강원영동과 경상해안,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침수,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원산지와 남부산지에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 

27일 오전 기온은 △서울 3도 △강릉 3도 △인천 4도 △대전 7도 △대구 5도 △부산 9도 △전주 6도 △광주 7도 △목포 6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오후에는 기온이 △서울 7도 △강릉 7도 △인천 6도 △대전 7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전주 7도 △광주 8도 △목포 7도로 소폭 오르겠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alias@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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