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협회, 2019년 예술대상 수상자 선정
한국무용협회, 2019년 예술대상 수상자 선정
  • 남주원 기자
  • 승인 2020.01.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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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무용협회 로고(사진 '한국무용협회') /뉴스펭귄
(사)한국무용협회 로고(사진 '한국무용협회') /그린포스트코리아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 상명대 교수)는 22일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동안 대한민국 무용계 발전을 위해 애쓴 무용가 4명을 2019년 예술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지역의 무용발전을 위해 헌신한 4명을 지역부문 예술대상 수상자로 뽑았으며, 공로상과 무대예술상 수상자도 함께 결정했다. 

한국무용협회는 오는 28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개최하는 '제59차 정기총회'에서 예술대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 예술대상 수상자는 ▲독창적 춤언어 개발로 현대무용의 새장을 연 양정수 수원대학교 명예교수 ▲무용의 예술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박인자 전문무용지원센터 이사장 ▲한국전통문화를 전문적으로 전승, 연구하는 데 크게 기여한 인남순 한국전통문화연구원 원장 ▲한국무용 작품에 현대적 움직임을 활용해 독창적 안무를 보여준 정혜진 서울시무용단 단장 등이다. 

사진 왼쪽부터 양정수, 박인자, 인남순, 정혜진(사진 '한국무용협회') /뉴스펭귄
사진 왼쪽부터 양정수, 박인자, 인남순, 정혜진(사진 '한국무용협회') /그린포스트코리아

지역부문 예술대상은 김동은 한국무용협회 포항시지부 고문 등 4명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무용계를 위해 희생해온 무용가 9명에게는 공로상이, 무용예술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이바지한 무대예술인  4명에게는 무대예술상이 각각 주어진다고 한국무용협회는 말했다. 한국춤비평가협회에는 특별감사장을 전달한다. 

 

◇수상자 명단

◆예술대상

▲양정수(현대무용-수원대학교 명예교수) ▲박인자(발레-전문무용지원센터 이사장) ▲인남순(한국전통무용-한국전통문화연구원 원장) ▲정혜진(한국창작무용-서울시무용단 단장)

 

◆지역부문 예술대상

▲김동은(한국무용협회 포항시지부 고문) ▲강정선(한국무용협회 대구광역시지회장) ▲장미옥(한국무용협회 충청남도지회장) ▲오은령(한국무용협회 부천시지부장)

 

◆공로상

▲최해리(한국춤문화자료원 이사장) ▲이동숙(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주임교수) ▲조하나(조하나춤자국 예술감독) ▲최효진(최효진 현대무용단 대표) ▲고규대(이데일리 문화산업전문기자) 

 

◆지역공로상

▲양숙희(한국무용협회 속초시지부장) ▲고명구(한국무용협회 익산시지부장) ▲염복리(한국무용협회 안성시지부 고문) ▲김현정(한국무용협회 밀양시지부장)

 

◆무대예술상

▲강경렬(무대감독) ▲이도엽(무대감독) ▲신호(조명감독) ▲유신성(영상감독)

 

◆특별감사장

▲한국춤비평가협회

serennam@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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