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삼성증권이 올해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해외주식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같게 운영한다.

또 설 연휴 기간 심야에도 환전할 수 있는 24시간 환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비대면 계좌 개설도 정상적으로 운용, 해외주식 계좌가 없던 고객도 휴대전화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신규로 계좌를 개설한 뒤 해외주식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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