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무용단, '정상(頂上)의 춤' 16-17일 양일간 공연
류무용단, '정상(頂上)의 춤' 16-17일 양일간 공연
  • 남주원 기자
  • 승인 2020.01.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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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생 춤과 함께 살아온 무용가들의 춤판
세월의 곰삭은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춤의 향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류무용단(대표: 류영수)이 주관하는 ‘정상(頂上)의 춤(부제 – 세월을 품은 춤에서 비로소 예술로 승화시킨 천무(天舞))' 공연이 16일부터 이틀간 오후 7시 30분에 한국문화의 집 코우스에서 열린다.

공연은 전통춤판이며 16일에는 '문화재의 밤', 17일은 '세월을 가진 춤을 추다'라는 부제 아래 진행된다.  

16일 공연은 서울시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고선아 선생을 비롯한 7명의 예능보유자 춤판이 펼쳐진다. 17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박은영 교수의 춘앵전을 포함해 여섯 원로예술인들의 각기 다른 전통무대가 올려진다.  

류무용단은 양일간 오프닝 무대로 僊立舞(선입무)을 선보일 예정. 선입무는 류영수의 대표작 중 하나로 교태로운 여성미와 우아하고 멋스러운 자태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든 춤이다.

'정상(頂上)의 춤'은 2019 원로예술인 공연지원사업 중 하나이며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serennam@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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