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톡톡] LF 라움보야지, 친환경 텀블러 브랜드 ‘스토조’ 론칭
[에코톡톡] LF 라움보야지, 친환경 텀블러 브랜드 ‘스토조’ 론칭
  • 김형수 기자
  • 승인 2019.12.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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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조의 텀블러 (LF 제공) 2019.12.23/그린포스트코리아
스토조의 텀블러 (LF 제공) 2019.12.23/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LF는 여행 테마 편집숍 ‘라움보야지(RAUM VOYAGE)’가 미국 친환경 텀블러 브랜드 ‘스토조(stojo)’를 23일 LF몰을 통해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토조는 무분별한 일회용 컵 사용에 심각성을 느낀 세 명의 창업가가 2012년 뉴욕에서 론칭한  친환경 텀블러 브랜드다. 해마다 매출의 1%를 환경 관련 비영리 단체에 기부함으로써 재사용 가능 컵을 사용하자는 캠페인을 전 세계에 확산시키고 있다. 미국, 유럽, 아시아에 걸쳐 총 130여개국에 진출했다.

스토조 텀블러는 특허를 받은 접이식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각 부분을 조립하는 방식을 통해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하다. 용량 473㎖ 기준 텀블러의 경우 컵 사용 시에는 14㎝의 높이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5㎝로 납작하게 접을 수 있다. 총 198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용이하다. LF 관계자는 “재사용 가능 빨대가 포함된 것은 물론 손쉽게 세척이 가능하도록 입구를 넓게 디자인해 사용이 편리하다”고 소개했다. 

라움보야지는 스토조의 대표 라인 ‘접이식 여행용 컵(The Collapsible Travel Cup)’ 4가지 제품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스토조에서 가장 인기 있는 텀블러 스타일로 유행을 타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과 통일감 있는 색상이 돋보인다. 범용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473㎖의 용량의 제품으로 화이트, 블랙, 핑크, 그레이 총 4가지의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2만8000원이다.

스토조는 미국 FDA와 식약처로부터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BPA) 및 비스페놀S(BPS), 카드뮴, 수은, 납 미검출 인증을 받은 친환경 실리콘 소재를 사용한다. 또 조립 방식을 통해 접착제와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이 우수하다. -20도부터 150도까지의 내용물을 담을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동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LF몰에서는 스토조 론칭을 기념해 23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스토조 텀블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과 추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동시에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캐리어, 노트북 등을 꾸밀 수 있는 라움보야지 스티커를 증정한다.

LF 관계자는 “안전한 재질이 사용됐고 부피를 줄일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적용된 스토조의 텀블러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여 착한 소비에 목마른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alias@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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