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 선정
KB금융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 선정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12.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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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검증된 실행력 보유한 리더그룹 형성에 중점
 
KB금융그룹 본사(이재형 기자) 2019.12.20/그린포스트코리아
KB금융그룹 본사(이재형 기자) 2019.12.20/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KB금융지주는 20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KB손해보험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후보는 12월 중 해당 계열사의 대표이사후보추천 위원회 최종 심사·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대추위는 12월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7개 계열사(KB손해보험·KB국민카드·KB자산운용·KB생명보험·KB저축은행·KB인베스트먼트·KB신용정보)에 대해 기존 대표이사(양종희·이동철·조재민 / 이현승·허정수·신홍섭·김종필·김해경)를 후보로 재선정했다. 재선정된 대표이사의 임기는 1년이다.

대추위는 "국내경제의 저성장 고착화, 초저금리시대 도래 환경 하에서,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공고히해 가시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검증된 실행력을 보유한 리더그룹 형성에 중점을 두고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재임기간 중 경영성과, 중장기 경영전략 등 추진력, 조직관리 리더십 등을 종합 검토해 대표이사 후보로서의 적정성을 면밀하게 살펴봤다"고 덧붙였다.

jhl@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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