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톡톡] 인터컨티넨탈, 국내 최초 얼스체크 플래티넘 레벨 획득
[에코톡톡] 인터컨티넨탈, 국내 최초 얼스체크 플래티넘 레벨 획득
  • 김형수 기자
  • 승인 2019.12.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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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얼스체크 플래티넘 레벨을 획득했다. (인터컨티넨탈 제공) 2019.12.16/그린포스트코리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얼스체크 플래티넘 레벨을 획득했다. (인터컨티넨탈 제공) 2019.12.16/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세계적 환경 인증 프로그램 얼스체크에서 국내 최초로 플래티넘 레벨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록은 지난달 기준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 내 4곳의 건물을 제외하고는 처음이다. 

두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지속가능한 경영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8년 브론즈 레벨을 시작으로, 2010년 실버 레벨 인증 획득, 2014년 골드 레벨 인증 획득, 2019년 마침내 플래티넘 레벨 인증을 획득했다. 모든 단계별 인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해야만 플래티넘 레벨을 획득할 수 있다. 

얼스체크는 지속적인 환경 보존을 위해 세계적 환경 자문기관 ‘EC3 글로벌’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EC3 글로벌’은 국제기구들을 도와 환경 보존 시스템을 개발 및 개선시키는 곳에 환경 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는 권위 있는 환경자문기관이다. 

얼스체크가 권위를 인정받는 이유로는 지속 가능한 여행 및 관광부문에서 신뢰도 있는 정량 평가를 시행하는 국제 환경 인증 기준이기 때분이다. 지속가능성, 에너지, 수도, 폐기물, 유해물질 사용 등 총 10개 분야 100여 가지 항목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100% 이상 획득 시에만 등급이 주어진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1989년도에 에너지 환경 위원회를 결성한 이래 현재까지 다양한 환경 정책 수립 및 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모든 객실에 그린카드를 비치해 고객이 원할 때에만 시트와 타올을 교체해준다. 체계적 관리를 통한 폐자원 재활용에도 힘쓰고 있다. 

또 절전형 LED 전구 사용은 물론, 중수도 설비를 통해 연간 수돗물 사용량의 24%를 재생산해 연간 1억7000만원의 상수도 요금을 절감하고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2016년 공사를 통해 290여 개의 태양열 전지판을 설치해 에너지 절감에도 나섰다.

아울러 두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IHG에서 전세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모든 호텔에 자체적 환경감시 프로그램 그린 인게이지(Green Engage)를 이용해 탄소감축 실천을 의무화하고 있다. 

매월 호텔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와 물 소비, 폐기물 배출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의 감소 및 감시를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혁신적인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책임감을 일깨운다. 200개 이상의 탄소 감축을 위한 그린 솔루션도 제안한다. 

인터컨티넨탈 관계자는 “세계적 환경 인증 프로그램 얼스체크에서 국내 최초로 플래티넘 레벨을 획득했다”며 “객실 내 그린카드 비치, 절전형 LED 전구 사용, 생활하수 재활용 등 다양한 환경 활동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alias@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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