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그린포스트] 출근길 동장군 맹위...일부 눈·비 소식
[날씨는 그린포스트] 출근길 동장군 맹위...일부 눈·비 소식
  • 이주선 기자
  • 승인 2019.12.0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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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선 기자) 2019.12.02/그린포스트코리아
2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쌀쌀한 가운데, 일부 서해안 지역에서는 비나 눈 소식이 있다. (이주선 기자) 2019.12.02/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주선 기자] 2일은 전국이 구름 가득하고 쌀쌀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나 비 소식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가 따뜻한 해수면 해기차 영향으로 아침부터 충남·전라 서해안에서 3~8cm(강수랑 5mm)의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밖에 충남·전라 내륙에도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또 “오늘 밤부터 풍향이 북서풍에서 서풍으로 차차 바뀌면서 서해상 구름대가 내륙으로 유입돼 경기 남부와 충청도, 전라도에는 내일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측했다.

2일 아침 최저 기온은 -5~6도, 낮 최고 기온은 2~11도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2도 △춘천 영하 3도 △강릉 영상 3도 △청주 영상 1도 △대전 영상 1도 △전주 영상 3도 △광주 영상 4도 △대구 영상 4도 △부산 영상 6도 △제주 영상 10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영상 4도 △춘천 영상 5도 △강릉 영상 8도 △청주 영상 5도 △대전 영상 6도 △전주 영상 6도 △광주 영상 8도 △대구 영상 8도 △부산 영상 10도 △제주 영상 11도 등이다.

2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80㎍/m³ 미만의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leesun@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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