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협력사 200여곳에 동반성장몰 포인트도 지원 계획

[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대림산업이 임직원 전용 동반성장몰을 내달초 개점한다.

동반성장몰은 대기업·공공기관 임직원이 복지포인트로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폐쇄형 온라인 쇼핑몰로 대림산업은 건설업계에서 처음으로 이를 도입했다.

대림산업은 또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 주요 협력사 200여곳에 동반성장몰 포인트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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