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환경보전협회, 어린이 환경교육교구 1종 신규개발
환경부‧환경보전협회, 어린이 환경교육교구 1종 신규개발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11.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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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신규 교구 출시 기념 SNS 이벤트...경품 행사 진행
해양쓰레기 원인과 영향, 해결을 위한 실천과제 등의 내용을 담은 보드게임 형식 놀이교구. (사진 환경보전협회 제공)
해양쓰레기 원인과 영향, 해결을 위한 실천과제 등의 내용을 담은 보드게임 형식 놀이교구. (사진 환경보전협회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환경보전협회는 ‘환경교육교구 대여사업’ 일환으로 최근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해양쓰레기 내용을 반영한 어린이 환경교육교구 1종을 신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개발한 환경교육교구는 해양쓰레기 원인과 영향, 해결을 위한 실천과제 등의 내용을 담은 보드게임 형식 놀이교구다. 내‧외부 환경교육 전문가가 협업 연구‧개발했고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라 안전성에 대한 시험·검사 과정을 거친 인증된 제품이다. 또한 출시 전 초등학생 대상 시범교육을 통해 현장교육가 및 교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최종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출시됐다.

이밖에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신규 환경교육교구 이름 초성 맞추기’ SNS(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환경교육포털 공식 페이스북 해당 게시글에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1계정당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1개를 선물한다.

환경보전협회는 “이 교구는 내년 2월부터 전국 초등 환경교육 기관 및 행사단체를 대상으로 무료 대여를 실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환경교육 효과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영문판 설명서를 추가 제공해 다국적 환경교육에도 한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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