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후방긴급자동제동에 세계 최초 '레이더' 활용
현대모비스, 후방긴급자동제동에 세계 최초 '레이더' 활용
  • 양승현 편집위원
  • 승인 2019.11.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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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초음파 센서 3m 감지...신제품은 5m
초단거리 레이더 센서(USRR)를 적용한 현대모비스의 후방긴급자동제동 기술 시연
초단거리 레이더 센서(USRR)를 적용한 현대모비스의 후방긴급자동제동 기술 시연

[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차량 후진시 사람이 지나가면 이를 '초단거리 레이더 센서'(USRR)로 감지, 차량을 멈춰 세우는 기술을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현대모비스는 13일 이같이 밝히고 기존의 초음파 센서에 비해 응답 속도가 빠르고 감지 거리가 긴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USRR은 기존 단거리 레이더(SRR)를 초근거리 상황을 인식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으로 초음파 센서의 감지거리가 3m인데 비해 5m까지 감지가 가능하다는 것.

USRR은 차량 범퍼 안쪽에 장착할 수 있어 차량 미관을 해지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현대모비스는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USRR이 근접 보행자, 좁은 주차 공간, 도로 턱 감지 등 12가지 상황에 대한 실차 성능 검증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yangsangsa@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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