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녹색기업 간담회’ 개최...14개 녹색기업 지정
원주환경청, ‘녹색기업 간담회’ 개최...14개 녹색기업 지정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11.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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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 정보 공유 및 녹색경영 강화방안 논의
녹색기업 지정현황. (자료 원주지방환경청 제공, 그래픽 최진모 기자)
녹색기업 지정현황. (자료 원주지방환경청 제공, 그래픽 최진모 기자)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14일 오후 1시 ㈜한독 음성공장에서 관내 녹색기업 협의회 소속 14개 회원사와 녹색경영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한 ‘녹색기업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20번째로 개최되는 대표자 간담회는 강원도와 충북지역 녹색기업 14개사 대표자가 참석해 녹색경영 노하우 및 환경관련 정책이슈 등을 공유하고 환경경영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녹색기업 협의회는 그간 추진해온 사업추진 내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원주지방환경청에는 녹색경영 강화방안 및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농도 미세먼지 특별대책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녹색기업으로 재지정된 △㈜한독 음성공장 △㈜피피이씨춘천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춘천발전소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한다.

녹색기업 협의회 회원사들은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연탄, 쌀, 이불 등을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주고, 특히 지난 3월에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공기청정기 50대를 강원·충북지역 복지시설에 기증한 바 있다.

김효영 원주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 환경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녹색기업과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정부혁신사업의 공동추진 등을 통해 친환경 경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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