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톡톡] 오랄비 “다 쓴 칫솔, 블루우체통에 모아 주세요”
[에코톡톡] 오랄비 “다 쓴 칫솔, 블루우체통에 모아 주세요”
  • 김형수 기자
  • 승인 2019.11.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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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비는 칫솔 재활용을 위한 ‘블루우체통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오랄-비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실시했다. (오랄비 제공) 2019.11.8/그린포스트코리아
오랄비는 칫솔 재활용을 위한 ‘블루우체통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오랄-비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실시했다. (오랄비 제공) 2019.11.8/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P&G의 구강건강 브랜드 오랄비는 7일 칫솔 재활용을 위한 ‘블루우체통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직장인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오랄비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다양한 직종의 직장인들이 모여있는 공유 오피스 위워크(Wework) 을지로 지점을 깜짝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오랄비는 칫솔 수거 캠페인 참여를 약속한 이들을 위해 전동칫솔 2주 체험 키트 제공했다. 나눠준 제품은 오랄비 전동칫솔 스마트시리즈 5000으로 칫솔모만 교체하면 돼 일반 칫솔 보다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양이 약 60% 적다.

오랄비는 2017년부터 플라스틱, 고무, 칫솔모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져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칫솔의 100% 업사이클링을 위해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칫솔 재활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현재 서울 지역 어린이집, 초등학교 및 중학교, 공용 오피스 위워크(WeWork)의 국내 14개 지점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 기업은 테라사이클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참여 기업에게는 오랄비의 전동칫솔 2주 체험 키트와 함께 구강 건강 관리법 강의, 업사이클링 제품 등 풍성한 혜택이 무상으로 주어진다.

안수현 오랄비 브랜드 매니저는 “기업의 블루우체통 캠페인 참여 확대를 통해 버려지는 플라스틱 양은 줄이고 업사이클링되는 칫솔의 양은 늘리고자 이번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주시고 동참을 약속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alias@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