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서울복합화력에 IoT재난안전시스템 구축
중부발전, 서울복합화력에 IoT재난안전시스템 구축
  • 안선용 기자
  • 승인 2019.11.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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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컴퍼니에스와 협약...실시간 모니터링 통해 사고예방
한국중부발전은 컴퍼니에스와 5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서울복합화력에 ‘스마트 재난안전타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은 컴퍼니에스와 5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서울복합화력에 ‘스마트 재난안전타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부발전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안선용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컴퍼니에스와 5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서울복합화력에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반의 재난·산업안전 예방 실시간 지능형 모니터링시스템 ‘스마트 재난안전타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복합화력은 준공을 앞둔 세계 최초의 지하발전소로, 이번 협약은 발전소 내부 화재나 유해가스 누출 등 만일의 안전사고 발생시 인명이나 설비 등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작업자의 위험인지, 작업현장 환경정보 수집 및 위험도 분석을 위한 디바이스 개발 △화재발생 우려 개소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AI 기반의 영상분석 시스템 개발 및 적용 △화재 발생시 최적 대피경로 분석 및 대피유도를 위한 능동형 대피유도 시스템 개발 △환경정보 분석이 바탕인 실시간 리스크 산출 및 안내가능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등이 진행된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한 최신 재난 및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와 재해를 근절하고,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는 물론 참여 스타트업 기업에 연구개발자금 및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게 된다”며 “이는 신기술 확보, 특허 취득, 일자리 창출 등 동반성장을 통한 상생의 가치실현에도 선도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asy@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