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국가해양생태계 종합조사’ 성과 공유
해양환경공단, ‘국가해양생태계 종합조사’ 성과 공유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11.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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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특별세션 열려
‘2019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김영남 해양환경공단 해양생태팀 차장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 해양환경공단 제공)
‘2019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김영남 해양환경공단 해양생태팀 차장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 해양환경공단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은 31일부터 이틀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열린 ‘2019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 결과에 대한 특별 세션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 세션은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 성과 및 활용을 주제로 효과적인 해양생태계 모니터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고 해양 관련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이번 세션을 통해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의 현황 및 발전방향 △한국 연안 퇴적물 중 유기물 및 중금속 농도분포 특성 △한반도 해역 해양생태축의 필요성에 대한 고찰 △광역 해양생태계 자료의 합리적 분석방법 등 총 9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한국 해양생태계 모니터링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학계 및 연구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는 한국 해양생태계의 현황과 변화에 대한 과학적 자료를 확보해 해양생태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사업으로,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해양환경공단이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는 소식지 ‘숨’과 ‘바다생태정보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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