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카타이거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에코벰버 팩’을 출시한다. (오니츠카타이거 제공) 2019.11.1/그린포스트코리아
오니츠카타이거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에코벰버 팩’을 출시한다. (오니츠카타이거 제공) 2019.11.1/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오니츠카타이거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에코벰버 팩(ECOBEMBER PACK)’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리사이클링 소가죽과 특별하게 코팅한 레더 소재로 어퍼를 만들었다.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테르 슈레이스와 삭 라이닝에 오가닉 코튼도 소재로 썼다. ‘에코벰버 팩’은 오니츠카타이거의 대표 모델 멕시코66(MEXICO 66), 지에스엠(GSM), 타이거 코르세어(TIGER CORSAIR) 화이트 컬러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오니츠카타이거 관계자는 “‘에코벰버 팩’은 오니츠카타이거 플래그십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오니츠카타이거 공식 오피셜 계정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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