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작고 가로로 접히는' 새 폴더블 폰 공개
삼성전자, '더 작고 가로로 접히는' 새 폴더블 폰 공개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10.30 10: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서 공개
 
삼성전자(사진 삼성전자 공식 유튜브 캡처) 2019.10.30/그린포스트코리아
삼성전자에서 새로 공개한 폼팩터의 모습.(사진 삼성전자 공식 유튜브 캡처) 2019.10.30/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삼성전자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SDC 2019)에서 가로형 폴더블의 새 폼팩터(하드웨어 크기‧구조)를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이날 SDC에서 공개한 24초 분량의 소개 영상에선 ‘갤럭시 폴드’처럼 내(內) 화면의 가로방향으로 접히면서 크기는 줄인 모델을 볼 수 있었다. 펼치면 한 손에 잡히지 않는 갤럭시 폴드와 달리 새 폼팩터는 펼친 면적도 일반 스마트폰과 같은 크기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정혜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프레임워크개발그룹 상무는 기조연설에서 “갤럭시 폴드는 시작에 불과하다. 새 폼팩터는 더 콤팩트하다”며 “이제 새로운 첨단 폼팩터를 이용해 여러분의 비전을 현실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silentrock91@greenpost.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