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현장소통 박차
해양환경공단,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현장소통 박차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10.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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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공단-설계사-수거업체간 이해의 폭 넓히는 계기
‘2019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현장소통 간담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해양환경공단 제공)
‘2019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현장소통 간담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해양환경공단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은 지난 25일 KTX 천안아산역 회의실에서 ‘2019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공단에서 수행하는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현장 애로사항 및 국민의견을 청취하는 ‘국민참여형 현장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함께海(해)! 가치加(가)!’라는 슬로건 아래 해양환경공단 관계자와 실시 설계 및 수거사업 수행업체 대표자 등 현장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고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발주에서 수거까지 사업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19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 △설계기준 및 표준품셈 개정 등을 설명하고 △현장의 안전 및 불편사항을 수렴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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