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가정...복합재난 훈련 실시
해상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가정...복합재난 훈련 실시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10.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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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가
자동차운반선 주변으로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 해양환경공단 제공)
자동차운반선 주변으로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 해양환경공단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은 9월 30일~11월 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양환경공단은 그 일환으로 17일 울산항 일대에서 해양수산부 주관 ‘자동차 운반선 복합재난대응’을 중점훈련으로 정하고 공단 울산지사를 비롯해 울산항만공사, 울산시 등 18개 기관이 함께 협업하는 합동 훈련에 참가했다.

이밖에 해양환경공단은 부산, 인천 등 6개 지사에서 총 10여회 해양 재난 복합사고 대응훈련에 참여하고 다음달 1일 부산항 연안 여객터미널에서는 선박사고로 인한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해상 및 육상 합동방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오염방제 전문 공기업이자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각종 해양재난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가 해양안전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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