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개선 홍보대사에 요리사 이연복 위촉
음식문화개선 홍보대사에 요리사 이연복 위촉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10.17 16:5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경부, 17일 한국프레스센터서 음식문화개선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요리사 이연복 요리법 제공 등 재능기부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앞장
이연복 음식문화개선 홍보대사. (사진 뉴스핌)
이연복 음식문화개선 홍보대사. (사진 뉴스핌)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요리사 ‘이연복’을 음식문화개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연복은 중식당 ‘목란’의 요리사 및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tvN ‘현지에서 먹힐까’ 등의 방송을 통해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환경부는 생활 속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음식문화개선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참을 이끌 계획이다. 이연복은 홍보대사로서 남은 음식물을 줄이는 요리법을 전수하는 등 재능기부로 환경부 음식문화개선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연복이 출연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공익광고는 17일부터 환경부 매체(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등)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22일부터는 텔레비전 광고로도 방영된다.

이연복 음식문화개선 홍보대사는 “많은 사람들이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남은 음식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song@greenpost.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