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오픈 5주년…“해양생태계 연구・보전 공간 자리매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개관 5주년을 맞았다. (롯데월드 제공) 2019.10.8/그린포스트코리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개관 5주년을 맞았다. (롯데월드 제공) 2019.10.8/그린포스트코리아

오는 16일 개관 5주년을 맞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픈 이래로 30여개의 다양한 교육・체험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해양생태계 연구와 보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8일 밝혔다. 해양생물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해양생물 번식 연구 및 해양생태계 교육 프로그램 진행에 힘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펭귄, 수달, 부채가오리 등이 아쿠아리움의 환경에 적응하며 번식에 잇따라 성공했다.

◇코오롱FnC, ‘업사이클링 스윗셔츠’ 출시
코오롱FnC는 시리즈, 캠브리지멤버스, 에피그램, 에스로우, 헨리코튼, 코오롱스포츠, 래코드, 커스텀멜로우 8개 브랜드가 모여 환경을 위한 가치 있는 일, 'Our 24 Hours'를 테마로 ‘업사이클링 스윗셔츠’ 8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업사이클링 스윗셔츠는 플라스틱이나 페트에서 추출한 재생 원사를 사용해 만든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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