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에서 열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문화대전’
함평에서 열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문화대전’
  • 이주선 기자
  • 승인 2019.10.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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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함평자연생태공원
(사진 함평군)2019.10.02/그린포스트코리아
함평군이 주최하고 5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10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문화대전'이 오는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함평 자연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사진 함평군)2019.10.02/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주선 기자] 전남 함평군이 생물자원 보전에 대한 범국민적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대동면 소재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오는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제10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문화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함평군이 주최하고 환경부, (사)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 등 5개 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멸종위기 식물 사진과 세밀화 등 총 30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예술 전시회 △어린이 낚시·퀴즈 프로그램 △ 멸종위기종 호랑이 탈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꽃씨엽서와 어린이 무료관람권 1매를 증정하는 특별이벤트도 운영된다.

강복수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프로그램 위주로 마련했다”면서 “지역 상가를 이용한 2만 원 이상의 영수증을 지참할 경우 최대 4명까지 50%의 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leesun@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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