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청년·경력단절여성’ 고용 확대
환경산업기술원, ‘청년·경력단절여성’ 고용 확대
  • 송철호 기사
  • 승인 2019.10.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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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과 1일 업무협약...투명·공정 채용 협력
일자리 창출·취업취약계층 지원...‘사회적 가치’ 구현 앞장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과 1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원에서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오른쪽), 김영미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장(사진 왼쪽)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경력단절여성 고용 확대 및 공정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공)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과 1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원에서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오른쪽), 김영미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장(사진 왼쪽)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경력단절여성 고용 확대 및 공정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하 환경산업기술원)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과 1일 서울 은평구 환경산업기술원 본원에서 ‘청년·경력단절여성 고용 확대 및 공정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경력단절여성의 고용을 확대하고 공정 채용 기반을 구축하는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육아휴직자를 대체한 기간제 직원 채용시 고용노동부 채용지원서비스 ‘워크넷’ 등의 인프라를 연계해 채용하며 경력단절여성이나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 고용 확대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채용지원서비스 활용을 통해 채용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는 한편, 직무맞춤형 인재 채용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환경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기관 탐방 및 설명회 등 직무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이 같은 취업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무기계약직 처우 개선을 위해 2017년 말부터 노·사·전문가 협의회를 운영하며 논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올해 1월 시설관리·보안·미화·콜센터 등 파견·용역직 107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또한 자녀돌봄휴가 및 직장 어린이집 실내환경 개선, 가족과 함께 하는 날 신규 운영, 피씨오프(PC-Off)제 도입으로 정시퇴근제 확대 등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남광희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며 “동시에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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