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전원공급설비 기술, 어디까지 왔나?“
"육상전원공급설비 기술, 어디까지 왔나?“
  • 안선용 기자
  • 승인 2019.09.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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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AMP 기술의 현재와 미래’ 심포지엄
해양수산부는 10월 2일 서울 영등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육상전원공급설비(AMP, Alternative Maritime Power supply)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픽사베이 제공)
해양수산부는 10월 2일 서울 영등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육상전원공급설비(AMP, Alternative Maritime Power supply)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픽사베이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안선용 기자] 해양수산부는 10월 2일 서울 영등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육상전원공급설비(AMP, Alternative Maritime Power supply)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AMP를 활용하면 항만부두에 정박 중인 선박이 육상에서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고, 자체엔진 가동으로 전기를 생산하지 않아도 돼 대기오염이나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AMP 기술 개발동향 △선박 수전(受電, 보내진 전력을 받는 일)시설 설치방안 △이동형 선박 전기공급(Portable Reel) 기술개발 및 적용 △위험시설 공급 AMP 폭발방지 설비 국산화 방안 △AMP 설치 운영사례 등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향후 항만 AMP 기술발전 및 이용이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asy@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