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환경부와 미세먼지 정책연계성 강화한다
서울시, 환경부와 미세먼지 정책연계성 강화한다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09.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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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환경부, ‘미세먼지 저감 연구개발’ 포럼 25일 개최
정부·지자체·학계·산업계 미세먼지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미세먼지 저감 연구 개발 포럼 포스터. (자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제공)
미세먼지 저감 연구 개발 포럼 포스터. (자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사)한국대기환경학회와 함께 25일 오후 3시부터 과천시 장군마을에 위치한 연구원 신관 2층 중회의실에서 미세먼지 저감 연구 개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용석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박사의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방안과 연구 방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한방우 한국기계연구원 박사가 ‘발전·수송 분야 미세먼지 저감 기술 현황과 연구 방향’, 박성규 ㈜케이에프 박사가 ‘생활 분야 미세먼지 저감 기술 현황과 연구 방향’, 봉춘근 ㈜그린솔루스 박사가 ‘사물인터넷(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 기술 현황과 연구 방향’을 소개한다.  

특히 생활 분야에서 소규모 미세먼지 배출원으로 관리 되지 않고 있는 고기구이, 화목난로·보일러, 농업 잔재물 소각 등 미세먼지 배출 실태와 관리 및 저감 방안에 대해 박성규 박사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전의찬 세종대 환경에너지융합학과 교수,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 박륜민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장, 김정수 한서대 교수, 정권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교수, 김상철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 미세먼지기획팀장 등 정부·지자체·학계·산업계 미세먼지 전문가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신용승 원장은 “미세먼지는 다양한 원인과 복잡한 작용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해결 방안 모색 역시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전국에 확산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TestBed)로써 역할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세먼지 정책과 연구개발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부와 한국대기환경학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미세먼지 연구개발(R&D) 전문가 포럼’의 일환으로 전의찬 한국대기환경학회 고문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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