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그린포스트] 23일 태풍 ‘타파’ 가고 ‘쌀쌀’
[날씨는 그린포스트] 23일 태풍 ‘타파’ 가고 ‘쌀쌀’
  • 이주선 기자
  • 승인 2019.09.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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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선 기자)
23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주선 기자) 2019.9.12/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주선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오는 가운데, 23일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차차 벗어나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내리는 비는 23일 오전까지 대부분 그치겠고, 태풍이 독도 인근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3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22일보다 2~5도 낮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중형 태풍 '타파'는 최대풍속 126km/h으로 서귀포 남동 쪽 1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5km/h로 북동진 중에 있고, 23일 15시경 독도 66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23일 아침 기온은 13~19도, 낮 기온은 19~26도로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상 15도 △춘천 영상 14도 △강릉 영상 16도 △청주 영상 17도 △대전 영상 16도 △전주 영상 16도 △광주 영상 17도 △대구 영상 17도 △부산 영상 19도 △제주 영상 2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영상 24도 △춘천 영상 22도 △강릉 영상 20도 △청주 영상 23도 △대전 영상 23도 △전주 영상 23도 △광주 영상 24도 △대구 영상 23도 △부산 영상 24도 △제주 영상 24도 등이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30㎍/m³ 미만의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leesun@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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