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없이도 운영시스템 활용이 가능해?”
“장비 없이도 운영시스템 활용이 가능해?”
  • 안선용 기자
  • 승인 2019.09.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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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기차 충전사업자에 ‘클라우드’ 방식 서비스
한국전력은 20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주)PNE시스템즈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운영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 제공)
한국전력은 20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주)PNE시스템즈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운영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안선용 기자] 한국전력은 20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주)PNE시스템즈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운영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차 충전사업자에게 운영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은 충전인프라 운영시스템을 ‘클라우드’ 형태로 지원하고, 충전사업자인 PNE시스템즈는 한전이 제공하는 운영시스템을 활용해 전기차 소유자에게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클라우드란 쉽게 ‘웹하드’ 방식을 떠올리면 되며, 가장 큰 특징은 장비 도입이 필요 없다. 때문에 충전사업자는 초기 투자비와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민간 충전서비스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전은 11월까지 시범사업을 거쳐 연내 정식으로 서비스를 선보이며, 향후 소규모 충전사업자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전기차 운영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해 전기차 충전시장 확장과 고객편의를 높이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asy@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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