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가격 인상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가격 인상
  • 김형수 기자
  • 승인 2019.09.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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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CI. (배스킨라빈스 제공) 2019.9.20/그린포스트코리아
배스킨라빈스 CI. (배스킨라빈스 제공) 2019.9.20/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23일부터 아이스크림 및 아이스크림 음료 제품 18종의 가격을 평균 11.6%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2012년 10월 이후 6년11개월만에 제품 가격을 올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가격 인상 대상은 아이스크림과 아이스크림을 사용한 음료다. 아이스크림 싱글 레귤러(115g)는 2800원에서 3200원으로, 파인트(320g)는 7200원에서 8200원으로 값이 오른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디저트・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사용하지 않는 일반 음료 등의 가격은 동결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원재료비, 임대료 상승 등에 따라 가맹점 부담이 가중돼 약 7년 만에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alias@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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