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미세플라스틱, 과학적 해결 시도
해양 미세플라스틱, 과학적 해결 시도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09.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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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ST, ‘해양 미세플라스틱 국제 심포지움’ 열려
동아시아 10개국 전문가 50여명 참가
심포지움 개최 현장. (사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공)
심포지움 개최 현장. (사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이하 해양과학기술원)은 19일부터 2일간 부산 영도구 라발스 호텔에서 ‘해양 미세플라스틱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양 미세플라스틱 국제 심포지움’은 해양수산부와 동아시아해양환경관리협력기구(PEMSEA)가 주최하고 해양과학기술원이 주관해 개최됐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10개국(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베트남, 동티모르)에서 관련 전문가 50여명이 참여해 아시아 지역 해양 미세플라스틱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PEMSEA는 아시아 지역 해양미세플라스틱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의 공유로 인접 국가 및 지역간 적극적 협력 방안을 제안하고 향후 실질적인 해양미세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적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웅서 해양과학기술원장은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해양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과학적으로 접근할 것”이라며 “해양 미세플라스틱의 해양생물 영향 규명 및 환경피해 저감 대책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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