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그린포스트] 20일 전국 대체로 흐림...태풍 ‘타파’ 21일 영향권
[날씨는 그린포스트] 20일 전국 대체로 흐림...태풍 ‘타파’ 21일 영향권
  • 이주선 기자
  • 승인 2019.09.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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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은 남부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주선 기자)
20일은 남부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곳곳에 구름많고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이주선 기자)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주선 기자] 20일은 남부 지방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남부 지방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 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제17호 태풍 '타파(TAPAH)'는 21일 새벽 남해안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 지방과 강원 남부, 충청도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20일 아침 기온은 11~19도, 낮 기온은 22~27도 사이로 19일과 마찬가지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 △서울 영상 16도 △춘천 영상 14도 △강릉 영상 16도 △청주 영상 17도 △대전 영상 16도 △전주 영상 15도 △광주 영상 16도 △대구 영상 15도 △부산 영상 18도 △제주 영상 20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영상 25도 △춘천 영상 24도 △강릉 영상 23도 △청주 영상 24도 △대전 영상 24도 △전주 영상 26도 △광주 영상 26도 △대구 영상 25도 △부산 영상 26도 △제주 영상 25도 등이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30㎍/m³ 미만의 ‘좋음’ 상태를 유지하겠다.

leesun@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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