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영월 김삿갓문학상’ 우수상에 ‘숨결’ 선정
‘2019 영월 김삿갓문학상’ 우수상에 ‘숨결’ 선정
  • 이주선 기자
  • 승인 2019.09.18 16:4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사위, "깔끔한 표현 속 단단한 신뢰"
영월문화재단은 제15회 김삿갓문학상 우수상에 김이진 시인의 '숨결'을 선정했다. (사진 영월군)
영월문화재단은 제15회 김삿갓문학상 우수상에 김이진 시인의 '숨결'을 선정했다. (사진 영월군)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주선 기자] 영월문화재단은 제15회 김삿갓문학상 우수상에 김이진 시인의 작품 ‘숨결’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이 작품은 깔끔한 표현 속에 보편적 인생론을 펼쳐가는 역량이 돋보인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 시인은 수상소감을 통해 “시는 나의 삶이고 마음이고 아름다운 노래였다”면서 “멋진 시 한편 쓸 때가 가장 행복한데, 이렇게 수상의 영예를 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2005년 한울문학 시 부문으로 등단한 김 시인은 월간 한울문학 작가상· 한국문학 올해의 시인상 등을 수상한 바가 있다. 

김삿갓문학상은 조선시대 천재 시인 김병연의 문학적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영월 거주 문인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문예활동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신설됐다. 

leesun@greenpost.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