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9일 연속 상승…기관·外人 매수에 2070선 회복
코스피 9일 연속 상승…기관·外人 매수에 2070선 회복
  • 양승현 편집위원
  • 승인 2019.09.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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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640대 强보합…원/달러 환율은 0.6원 올라

[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코스피가 미국의 견조한 경제 지표에 힘입어 9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40포인트(0.41%) 오른 2070.73으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7월 25일(2074.48) 이후 최고치다.

지난 4일부터 9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올해 3월 29일부터 4월 16일까지 13거래일 연속 오른 이후 약 5개월 만의 최장 상승 행진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09포인트(0.10%) 오른 2064.42에서 출발해 잠시 등락을 반복하다가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866억원, 외국인이 811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1612억원을 순매도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406개였고 내린 종목은 395개였다. 93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5억9067만주, 거래대금은 4조6310억원가량이었다.

코스닥지수는 0.84포인트(0.13%) 오른 645.12로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7포인트(0.31%) 오른 646.25에서 출발해 상승세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622억원, 기관이 2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5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8억7705만주, 거래대금은 4조3561억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달러당 0.6원 오른 1191.3원으로 마감했다.

yangsangsa@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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