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유한킴벌리・생명의숲,  ‘숲속 학교’ 캠페인 전개

서울 화랑초등학교에서 1호 ‘숲 속 학교’ 준공식이 열렸다. (유한킴벌리 제공) 2019.9.18/그린포스트코리아
서울 화랑초등학교에서 1호 ‘숲 속 학교’ 준공식이 열렸다. (유한킴벌리 제공) 2019.9.18/그린포스트코리아

유한킴벌리는 생명의숲과 제1호 ‘숲속 학교’ 준공식을 17일 서울 화랑초등학교에서 개최하고 ‘숲속 학교’ 캠페인의 시작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과 경기도에 2개의 ‘숲속 학교 캠페인’ 모델학교를 선정한다.  유한킴벌리는 모델학교에 옥외 공간 학교숲 추가 조성, 학교 벽면・옥상・교실・복도 숲 조성 등을 지원한다. 매년 모델학교 숫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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