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민간양식장에 ‘친환경 양식기술’ 적용
노후 민간양식장에 ‘친환경 양식기술’ 적용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09.18 10:3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수부, ‘2020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 실시
다음달 15일까지 접수...10월 중 사업자 선정 예정
선정된 내년 민간사업자에게 국비 총 87억원을 지원한다. (사진 그린포스트 DB)
선정된 내년 민간사업자에게 국비 총 87억원을 지원한다. (사진 그린포스트 DB)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해양수산부는 다음달 15일까지 ‘2020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된 민간 양식장에 친환경 양식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1년도부터 시행해 왔다. 해양수산부는 첨단 친환경 양식기술의 보급·확대를 위해 순환여과시스템, 바이오플락, 자동먹이공급장치와 아쿠아포닉스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중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자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내년 민간사업자에게 국비 총 87억원을 지원하며 한국어촌어항공단을 통해 인·허가 등 사전 행정절차, 시설공사 등에 필요한 안내와 상담을 제공한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사업자는 관할 지자체(시·군)를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안내는 18일부터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며 관련 문의사항은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로 연락하면 된다.

song@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