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그린포스트] 태풍 ‘링링’이 휩쓸고 간 자리...곳곳에 빗방울
[날씨는 그린포스트] 태풍 ‘링링’이 휩쓸고 간 자리...곳곳에 빗방울
  • 이주선 기자
  • 승인 2019.09.08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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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북상 중인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사진 이주선)
제주도에서 북상 중인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사진 이주선)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주선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떠난 8일 제주도에서 북상 중인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다.

기상청은 “8일부터 모레까지 제주도와 경북, 전라, 경남 등은 아침부터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20~100mm 안팎의 비 소식이 있고, 오후부터 그 밖의 지방은 10~40mm 사이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제주도, 남부 지방은 오후부터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비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태풍 '링링'은 최대풍속 97km/h의 소형 태풍으로 축소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부근 육상에서 시속 62km로 북북동진하고 있고, 오후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20~25도, 낮 기온은 26~31도로 7일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상 23도 △춘천 영상 22도 △강릉 영상 25도 △대전 영상 24도 △청주 영상 24도 △대구 영상 23도 △광주 영상 23도 △전주 영상 23도 △부산 영상 24도 △제주 영상 24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 △서울 영상 29도 △춘천 영상 28도 △강릉 영상 31도 △대전 영상 28도 △청주 영상 29도 △대구 영상 29도 △광주 영상 28도 △전주 영상 28도 △부산 영상 27도 △제주 영상 27도 등이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이 31/m³의 ‘보통’, 그 밖의 지방은 30㎍/m³ 미만의 ‘좋음’ 상태를 유지하겠다.

leesun@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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