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자원순환정책방향 지속적으로 제시”
조명래 “자원순환정책방향 지속적으로 제시”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09.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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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인천시,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 성료
정부포상 수여 및 자원순환 퍼포먼스 진행
이번 기념식에는 자원순환사회 전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전 국민에게 확산하기 위한 퍼포먼스와 캠페인이 진행됐다. (송철호 기자) 2019.9.6/그린포스트코리아
이번 기념식에는 자원순환사회 전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전 국민에게 확산하기 위한 퍼포먼스와 캠페인이 진행됐다. (송철호 기자) 2019.9.6/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는 6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환경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올해 기념식은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대한 정부, 지자제, 기업, 시민사회 등 협치(거버넌스)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사회’를 주제로 열렸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폐기물 처리의 공공성 강화와 함께 재활용 산업과 시장을 육성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자원순환 정책방향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이라며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사회 모든 구성원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어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이 당연한 것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에 주력할 것”이라면서 “산업계·공공기관·국민 모두가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새로운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송철호 기자) 2019.9.6/그린포스트코리아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송철호 기자) 2019.9.6/그린포스트코리아
정부포상 수상자들이 조명래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철호 기자) 2019.9.6/그린포스트코리아
정부포상 수상자들이 조명래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철호 기자) 2019.9.6/그린포스트코리아

아울러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간 자원순환 활동에 공로가 큰 기업, 지자체 등에 대한 분야별 시상식이 열렸다.

‘자원순환 선도 및 성과우수 사업장’으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과 오뚜기에스에프㈜, 코오롱인터스트리㈜ 울산공장이, ‘순환골재 우수활용기관’으로 충청남도 논산시와 대구도시공사가, ‘포장재 및 1회용품 감량 우수기관’으로 ㈜파리크라상이, ‘생활 및 음식폐기물 감량 우수기관’으로 대구광역시 수성구가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조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이정미 의원(정의당) 등 기념식 참가자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사회’를 구호로 외치는 등 자원순환사회 전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전 국민에게 확산하기 위한 퍼포먼스와 캠페인을 진행했다.

6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송철호 기자) 2019.9.6/그린포스트코리아
6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송철호 기자) 2019.9.6/그린포스트코리아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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