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와 에너지가 여는 '초연결시대', 킨텍스에서 펼쳐진다
ICT와 에너지가 여는 '초연결시대', 킨텍스에서 펼쳐진다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08.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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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여
E-BMS, 영농 태양광 등 기가에너지 전시
KT 에너지 대전 조감도.(KT 제공) 2019.8.30/그린포스트코리아
2019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의 KT 부스 조감도.(KT 제공) 2019.8.30/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KT가 다음달 3일 경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에너지 종합 전시회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 나흘간 열리는 전시관에서 KT의 에너지사업 현황과 신사업 모델을 소개한다. 

KT는 스마트에너지 산업단지 전시장에 중앙의 모형과 대형 화면을 비치해 실제 구축 중인 사업과 서비스를 영상을 소개한다. 또 KT가 세계 최초 상용화한 5G인프라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인 ‘협동로봇’과 넥밴드, AR글라스, 360 CCTV단말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ICT 기반의 ‘KT 기가에너지’ 사업을 총망라한다. ‘스마트에너지 산업단지’를 주제로 △프랜차이즈용 에너지효율 서비스 △ESS(Energy Storage System) 배터리 원격모니터링 솔루션(E-BMS) △영농 태양광(Agri-PV) △건물용 에너지운영 서비스(EMO), 소규모전력중개(GiGA energy trade) 등의 내용을 만나볼 수 있다.

프랜차이즈용 에너지효율 서비스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으로 사업장 내 에너지 소비를 분석하고, 자동 제어로 최적의 에너지 환경을 구현하는 서비스다. 관람객들은 부스 내 가상 매장에서 서비스가 적용된 모습을 보고 모바일 단말로도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팜 솔루션과 태양광발전, 영상보안 등을 결합한 KT의 영농 태양광 사업도 알린다. 실제 버섯재배사를 모형으로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세부 구조와 원리를 간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배터리 원격모니터링 솔루션 섹션에서는 ESS를 통해 사업장 운영을 안정화하는 솔루션을 공개한다. 실시간으로 원격지에 배터리 운영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용자에게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소규모전력중개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한 서비스다. 전시장에선 KT-MEG 플랫폼으로 발전량을 예측하고 블록체인으로 안전하게 거래하는 시나리오를 체험할 수 있다.

김영명 KT 에너지플랫폼사업단장은 “다년간의 사업추진을 통해 확보한 솔루션과 경험을 바탕으로 KT만의 차별화된 산업단지 에너지사업모델을 보여주고자 한다. 고효율‧저소비 정부 기조에 맞춰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silentrock91@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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