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 첫 자격취득자 52명 나왔다
'나무의사' 첫 자격취득자 52명 나왔다
  • 양승현 편집위원
  • 승인 2019.08.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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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19년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나무의사 사이트 (한국임업진흥원 제공)
나무의사 사이트 (한국임업진흥원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올해 처음 시행된 나무의사 자격시험에서 52명이 최종 합격했다.

23일 한국임업진흥원에 따르면 '2019년도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에 응시한 816명 가운데 1차시험 합격자 82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차시험을 치러 이같이 결졍했다는 것.

2차 시험은 서술형 필기와 실기로 각 100점 만점 기준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합격으로 인정됐다.

합격률은 1차 시험 응시생 816명 기준, 6.37%로 나타났다.

최종합격자는 산림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른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 신청서를 작성해 발급 신청하면 된다. 

나무의사 자격을 취득할 경우 나무병원에서 산림뿐만 아니라 생활권 녹지의 수목에 대해 수목 피해 진단·처방, 예방·치료 등 전반적인 관리를 할 수 있어 '미래핵심 녹색일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제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원서접수는 내달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10월 19일에 시험이 시행된다.

yangsangsa@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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